주린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겁도 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 들다. 제목 그대로 겁도 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 들었다. 물론 나는 호주에 살고 있기에 한국 코스피 ,코스닥이 아닌 호주 주식 시장 ASX 이다. 왜 주식 시장에 뛰어 들었는지는 굳이 언급 안해도 알 것이다. 그래도 이 말은 하고 싶다. '난 평생 주식 안 할줄 알았다.' 2020년 8월30일 일요일, 문득 '이제는 주식을 하거라.' 라는 무슨 계시를 받은 것처럼 조금의 주저함이나 머뭇거림 없이 딘호힌 클릭 몇번으로 바로 주거래은행 주식 매매사이트에 접속해 아이디를 만들고 이율 1% 에 들어가 있던 Term deposit(정기예금) 중 얼마의 돈을 주식 계좌로 옮겼다. 그리고 종목 탐색에 들어갔다. 음... 뭘 사야 하나....... 한국과 산업구조가 다른 호주에서 어떤 종목을 선택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 이전 1 다음